리더쉽이 강하고, 모든 일에 있어 자신감과 책임감이 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정신이 강하여 어떠한 업무든 훌룡한 성과만을 만들고, 이루어 낸 완벽주의자 신동원 입니다. 매사에 침착하고, 남을 위하는 마음이 강하며 철저하고 꼼꼼한 분석형의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아 왔으며, 친절하고 착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걔발과 풍부한 상상력이 저의 장점이자 저의 좋은 성격 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7년 7월 여름 저는 대학교 2학년 시절 울산 중앙 농협 하나로 마트라는 곳에서 학교 대표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 유통경영 학과 대표 실습생으로, 혼자 모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마트 매장 관리 부터 고객 상담과 포장, 상품 진열과 가격 대비를 비롯한 배달과 배송, 운반과 사무실 비품 관리까지 혼자 하면서 한 아주머니께서 매장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 아주머니의 고민을 들어 주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지갑을 잃어버리고, 매장의 야채코너가 어딘지도 모르고, 길도 해매고 있다고 저에게 말을 하면서 저에게 지갑을 찾아주고, 야채코너가 어딘지 알려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아주머니의 문제를 해결해 드리기 위해, 아주머니를 침착하게 달래고, 지갑의 특징을 알려달라고 하고, 지갑을 마지막으로 언제 잃어버렸는지 물어 본 뒤, 매장 앞과 밖의 장소를 확인하고, CCTV를 통해 관리원 아저씨의 확인을 통해 아주머니의 지갑을 발견하고, 아주머니의 지갑을 주운 사람을 찾아가기 위해 관리원 아저씨에게 지갑을 주운 아저씨가 어디로 나갔는지 확인을 한 후, 지갑을 주운 아저씨를 찾아 아주머니의 지갑을 받아 아주머니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좋아하시고, 저에게 꼭 훌룡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착한 실습생이라고 칭찬을 아끼시지 않았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야채코너까지 아주머니를 함께 동행해주고 매장 곳곳을 설명해주고, 힘들면 언제든 말씀하라고 하시자 아주머니께서는 저에게 저의 가족과 저의 마음을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저를 25년 동안 키워주시고, 저를 행복하게 해 주신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여동생(신주희),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 사촌 형(김현보,김성헌,김성민,이원준)들과 사촌동생(이소민)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머니는 가정 상담일을 하시는데 저에게 저의 가족과 제 마음을 물어보시자 저는 제 마음은 25년 동안 변함없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백번이고 천번이고 저는 무조건 외할머니(김춘자) 외할아버지(이명우)의 막내손자 어머니(이경애)의 아들로 여동생(주희)의 오빠로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이상용)의 막내조카로 사촌형(김현보,김성헌,김성민,이원준)의 사촌동생으로 사촌동생(이소민)의 사촌오빠로 태어나고 그때는 진우삼촌이 내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진심어린 마음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저에게 가족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깊다고 말씀 하시면서, 저에게 일을 할 때 마케팅이든 생산직이든 사회복지사든 심리상담사든 일을 함께 하는 직원들을 내가족 처럼 생각하는 자세로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 여동생(신주희), 외갓집 친척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큰이모(이미자)와 외숙모(이세영)는 평소에도 저에게 전화도 하고, 어렸을 때 부터 저를 챙겨주고, 키워주셨습니다. 제가 학교 대표로 실습을 나간다고 하셨을 때도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이상용)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 사촌동생(이소민)이 마트까지 찾아와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옆에서 조언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가족에 대한 마음도 점점 깊어졌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안의 장남이자 가장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이경애)는 우체국 공무원으로 근무하시고, 여동생(신주희)과 저는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외갓집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초등학교를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과 함께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반에 새로 전학을 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늘 혼자 있고, 혼자 다니고, 다른 친구들이 부르면 숨거나 피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모습을 처음 본 순간 저는 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내며 친구의 고민을 물어 보았습니다. 친구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고, 학교폭력으로 전학을 세번이나 다녔다고 저에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고 저에게 먼저 말을 하자, 저 또한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밑에서 자라고, 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신주희)와 셋이서 살면서 집안의 가장이자 장남의 역할을 하고 외갓집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자라온 이야기를 하면서 전학 온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전학 온 친구는 학교 생활이 힘들고, 겁이 난다고 저에게 말을 하자 저는 그 친구를 위해 "고민상담 동아리 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민상담 동아리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저의 장점인 대인관계의 사교성과 리더쉽을 비롯한 동아리 프로젝트의 대표이자 조장으로서, 보다 힘들고 괴로워 하는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설문조사와 놀이 치료 프로그램을 걔발하고, 기획하여 초등학생 답지 않은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저의 창의력과 창의성을 걔발하고, 힘들고 괴로워 하는 친구들을 위한 동아리로 상담지와 평가표를 만들고, "고민상담 동아리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광고지와 홍보 전단지를 만들고 많은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며, 팀원들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팀원들을 모으면서 의사소통 능력이 좋고, 성격이 따뜻하며, 언어 능력과 심리 상담에 관심이 많은 팀원들을 찾아가 동아리를 알리며 팀원들을 모으면서 "고민상담 동아리 프로젝트"는 첫 시작부터 많은 관심과 좋은 성과를 자랑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전학 온 친구의 경우, 저는 전학 온 친구의 학교생활 적응과 좋지 않은 생각과 트라우마를 바꿔주기 위해, 친구의 집을 찾아가 친구의 어머니를 뵙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친구의 어머니도 저에게 가족관계를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밑에서 자라왔으며, 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신주희)와 셋이서 살고 있고, 외갓집 친척들과 함께 울산에 살면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며 자라 온 저의 성장과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친구의 어머니, 역시 저와 비슷한 가족관계를 가지고 있어 역지사지의 입장과 공감이 있고, 저도 처음 그 친구를 본 순간 가족관계에 대한 마음은 누구나 똑같이 공감할 수 있다고 가족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친구와 함께 상담을 하기 시작하면서, 제가 기획해낸 단어 뿌리 생각 나누기 놀이 치료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친구"라는 단어를 제시하며 뿌리를 그린 놀이 종이를 주며 "친구"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단어로 적어보라고 제시 하였습니다. 친구가 적은 단어에는 두려움, 외로움, 무서움, 공포, 쓸쓸함, 어머니, 가족 등의 단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전학 온 친구가 눈물을 흘리며 단어를 말하자, 친구를 달래며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우리 학교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주기 위해 자신감을 키우는 자아내면 성찰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변치않고 끝까지 잘 지키고 있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자신이 살 수 있다는 주제를 목표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저는 전학 온 친구에게 설명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예시로 들면, 저의 마음은 단 하나 입니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백번이고 천번이고 동원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마음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다시 태어나도 외할머니(김춘자) 외할아버지(이명우)의 막내손자로 어머니(이경애)의 아들로 여동생(주희)의 오빠로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 (이상범 이상용)의 조카로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의 사촌동생으로 사촌동생(이소민)의 사촌오빠로 외 증조할머니(최선녀 경주최씨 평창이씨)와 외 증조할아버지(이종만 경주이씨 청풍김씨)의 증손자로 태어나는 것이 나의 진심어린 마음이고 그때는 진우삼촌이 반드시 내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가 저의 25년 동안 변치않은 순수한 마음입니다. 저는 집안의 장남이자 가장의 역할을 하고, 외갓집 친척들의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저의 마음은 변치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전학 온 친구에게 처음 설명 할 때에 저의 마음을 변치않고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내면과 마음을 알고, 좋은 마음으로 바꾸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성찰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금 친구가 두려워 하는 것도 자신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고, 피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을 하면서 친구에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고, 더욱 더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명상 음악과 자연음악을 통한 음악 치유와, 녹색과 나무를 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변화와 놀이치료를 만들어 병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함께 다니고, 밥을 먹고, 밖에 나갈때도 조원들과 같이 다니며, 조원들을 소개 시켜주고, 조원들에게 전학 온 친구와 함께 전학생이 아닌 우리의 친구로 역지사지의 입장과 관찰의 자세를 통한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 시켜주는 교육을 만들어 교육 시키며, 조원들 역시 저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전학생이 아닌 친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공통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가족 입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속에서 자라왔고, 저의 경우, 저의 마음이 온통 25년 동안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백번이고 천번이고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고 위하는 우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의 막내손자 어머니(이경애)의 아들로 여동생(주희)의 오빠로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의 막내 조카로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의 사촌동생으로 사촌동생(이소민)의 사촌오빠로 태어나는 것이 나의 진심어린 마음이고 그 때는 진우삼촌이 내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가 저의 진심어린 마음이기 때문에 저는 이 마음이 없으면 지금의 저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자라 왔습니다. 공통된 점이 있고,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다고 차별하기 보다는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생각을 가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학 온 친구의 집을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 친구의 사고 방식과 생각도 점점 좋아지고,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처음 말을 건내주고, 함께 어울려 주고, 동아리를 만들어 자신을 위해 함께 해준 사람이 저 혼자밖에 없다고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친구의 어머니 역시, 저에게 눈물을 흘리며 저의 손을 잡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본 순간 저를 행복하게 해 준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 여동생(주희),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 사촌동생(이소민)이 생각이 나면서 뭉클해 졌습니다. 진우삼촌이 제 아버지가 되지 못해 저는 너무 슬프고,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저희 어머니(이경애)와 진우삼촌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서로 좋아하고 짝사랑을 하며 결혼을 생각 하였는데 저희 어머니(이경애)와 저와 저의 여동생(주희)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이 진우삼촌 자리를 훔쳤다고 생각해서 저는 처음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존경하는 저희 큰 외삼촌(이상범)과 외갓집 친척들을 비롯한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가 옆에 있고, 저희 어머니(이경애)와 저와 여동생(주희)도 행복하고, 과거에 얽매이고, 좋지 못한 생각이 있어도 저는 제 가족을 생각하며 자라왔기에 전학 온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알 것 같았습니다. 전학 온 친구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게 되며 혼자서도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 많고 다양한 친구들이 제가 만들고 조직한 "고민 상담 동아리 프로젝트"에 고민상담과 상담지를 적고 작성하여 신청을 하게 되면서 "고민 상담 동아리 프로젝트"는 대 성과를 이루어낸 저의 첫 동아리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가정 환경이 힘들고, 학교 생활이 어렵고, 성적이나 압박감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응원과 격려를 비롯한 모금회와 기부 활동을 비롯한 용기를 복 돋아주는 활동을 하며, 다양한 놀이 치료의 재미와 자신감을 만들어 주고, 공부를 하면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공부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공부를 할 때의 재미있는 방식과 암기의 재미를 만들어 공유를 하면서 보다 공부를 피하기 보다는 당연히 할거 재미있게 하는 공부의 암기와 재미를 주는 암기 노래와 방식을 만들어 공유를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시절 부터, 많은 친구들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자라온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에서 환경부장을 맡으며 학교를 비롯한 울산 시내의 전반적인 환경과 환경과 관련된 위생상태를 비롯한 자연 재해와 환경의 생태계를 조사하기 위한 "친 환경 변화 개발 프로젝트" 동아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고, 못 쓰는 물건을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기 위해 발명이나 걔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을 모으면서, 생태 환경과 서식지를 비롯한 환경 재난과 재해를 막기 위한 대처 방안과 환경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기 절약 캠페인을 만들어 함께 UCC를 찍고, 영상을 만들어 홍보를 하면서 학교 내의 전기 절약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환경 에너지 절약을 위한 방안을 만들어 시행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교실의 햇빛이 잘 들 경우, 거울과 빛을 반사 시켜 빛이 잘 들게 하여 많은 친구들이 눈이 부시거나 칠판이 어둡지 않도록 거울과 거울 사이의 칸막이를 만들어 칠판이 밝게 보이고, 눈이 부시지 않게 하며 전기를 끄고, 수업을 하고, 전기절약과 관련된 일지표를 만들어 한교시 마다 전기를 끄고 수업을 하는 것을 일지를 만들어 작성을 하면서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절약을 통한 환경의 변화를 측정하고, 분석하며, 분석표를 만들어 에너지가 환경 변화에 어떠한 영향력을 주는 지를 조사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만들어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수력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 태양열 에너지 등에 관한 조사를 활용하여 학교 내에서 활용을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풍력에너지를 통해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풍차와 같은 바람개비를 만들고 건전지를 활용한 장난감을 만들어 바람이 불 때 바람개비가 움직이면 전기가 들어오는 가를 실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연구와 실험도 해야 했고, 환경적인 분석과 이론의 계산을 하면서 많이 어렵기도 하였지만, 실험은 성공을 하였습니다. 풍력이 이용하는 원리로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면 당연히 돌아가는 것이지만 그속의 회로와 건전지를 활용하여, 장난감이 움직이고, 작동을 하면서 반에서 학교의 전기도 풍력에너지 처럼 꺼졌다 켜졌다를 발명하기 위해 에너지 스위치 옆에 회로를 이용한 인형 모양의 손가락 장난감을 만들어 바람이 불 때 불이 켜지고, 또,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는 회로를 이용하여 가지않고 스스로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실험은 대성공을 하였으며, 많은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고, 단순한 장난과 재미가 아닌,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친환경 변화 개발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 실험과 UCC 홍보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까지 성공을 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면서, 쓰지 못하는 물건을 새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아나바다 캠페인 바자회 운동"을 만들어 개최를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저희 집은 저희 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주희)와 저 셋이서 살고, 낮에는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가 놀러 오시거나, 저희를 보살펴 주기 위해 오시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는 평소에 입지 못하는 옷이나 손수건 등을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에게 평소에 입지 못하는 옷과 손수건 등을 달라고 하여, 입지 못하는 옷과 손수건을 가위로 자르고, 천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만들거나, 가위로 잘라 반바지로 만들고, 손수건을 천을 이용하여 손걸레로 쓰고, 못 쓰는 책을 가위로 잘라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개발하여 "아나바다 캠페인 바자회 운동"때 설명을 하며 판매를 하여, 큰 성과를 자랑해 냈습니다. 판매를 한 돈은 평소에 힘들거나 어려운 이웃들과 어린이들에게 기부를 하고, 저처럼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주희),큰이모(이미자),작은이모(이현숙),이모부(김영호),외숙모(이세영,이혜영),외삼촌(이상범,이상용)과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과 사촌동생(이소민)과 함께 자라난 모자 가정과 다문화 가정,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게 기부를 하였습니다. 집안의 가장이자 장남의 역할을 하면서,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저의 마음이 25년 동안 변함없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외할머니 (김춘자) 외할아버지(이명우)의 막내손자 어머니(이경애)의 아들로 여동생(주희)의 오빠로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의 조카로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의 사촌동생으로 사촌동생(이소민)의 사촌오빠로 태어나고 싶고 그 때는 진우삼촌이 저의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가 저의 마음이기에 저는 힘들거나 어렵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저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어떠한 일이든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동아리와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활동들을 만들고, 조직하여 활동을 하면서 리더쉽을 비롯한 자신감과 저의 풍부한 창의력과 창의성 개발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에, 반에서 총무부장을 맡아 역임을 하면서 일지 작성을 비롯한 일지관리와 각 부서의 총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학급 회의 시간 때에, 총무부장으로 반을 대표하는 부장이니 만큼 일지 작성과 관리를 팀원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역할분담을 맡아 돌아가며, 각 부서의 확인과 그 날의 주제에 걸맞는 행실과 행동을 올바르게 잘 했는 가를 평가하는 평가표와 보고서 및 분석표를 만들어 총무부장으로 평가를 비롯한 확인을 하고, 각 부서의 부장들에게 알리고, 서로의 상태를 확인하는 상태 검사 표를 만들어 체크를 하면서, 총무부장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음직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중학교 시절, 사춘기도 없고, 반항기도 없는 저는 공부와 학업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심리상담 동아리 라는 동아리가 생기자, 저는 초등학교 시절 생각이 나고, 평소에도 심리상담과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했기에 평소에 관심이 있어 심리상담 동아리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학교의 위센터를 비롯한 전문적인 상담을 가지기 위해 저는 저희 목숨보다 소중한 어머니(이경애)의 유전을 물려 받아, 심리 상담과 관련된 책을 많이 보고, 독서를 좋아해서 독후감을 쓰는 등의 개별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저는 저만의 말하기 방식과 저만의 상담 기술 능력을 가지고 싶어 어렸을 때 부터, 아나운서와 교사, 검사와 기자 등의 직업을 꿈꿔왔고, 법학과 다양한 물건을 새롭게 만들고, 지금의 마케팅 처럼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전문적인 마케팅 트레이너가 되는 것을 꿈꿔왔기에 저는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회복지사 라는 꿈도 가지게 되었고,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많은 직업을 꿈꾸게 되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와 이야기를 하든 저만의 방식과 저만의 상담 기술 능력을 가지고 싶어, 하루하루를 상담일지를 만들어 저만의 상담 방식을 이야기 하며 메모를 하고 적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제가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기에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잘해야 겠다는 부단감 때문에 떨렸지만, 저만의 심리 상담 능력도 가지게 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평소에 집에서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주희)와 외갓집 친척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문제점을 사례로 들며, 역할놀이를 하면서 저만의 말하기 방식과 상담 기술 능력도 가지게 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는, 반 대표로 효행 글짓기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 상은 단순한 상이 아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가하여 제일 글을 잘 쓴 사람을 뽑는 상입니다. 저는 25년동안 저를 낳아주시고, 돌봐주시고, 키워주시며, 지금의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저희 목숨보다 소중한 저희 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주희)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 사촌동생(이소민) 외 증조할머니 (최선녀 경주최씨 평창이씨) 외 증조할아버지(이종만 경주이씨 청풍김씨) 만을 생각하면서 제 마음과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를 적으며 반 대표가 아닌 학교 대표로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상을 받으면서, 기분도 좋았지만, 제일 큰 생각은 바로 목숨보다 소중한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 여동생(주희)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 사촌동생(이소민) 외 증조할머니(최선녀 경주최씨 평창이씨) 외 증조할아버지(이종만 경주이씨 청풍김씨)가 생각이 많이 났고, 가슴도 뭉클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사촌 형(이원준 김성민)과 여동생(주희)와 함께 같은 고등학교를 함께 다니게 되면서 가족의 도움을 더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학교에서 축제를 열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날이 있었습니다. 저는 반 대표로 춤과 노래를 지원하여 저의 장점인 좋은 분위기와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재미와 적극적인 성격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꼭 참가하고 싶어 지원 하였습니다. 씨스타의 러빙유 라는 노래를 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많은 친구들과 고등학교 선배들과 후배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분위기 메이커와 평화주의자 간디 라는 별명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힘들거나 괴로워 하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을 비롯한 좋은 환경과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도 함께 있었기에 저를 본 친구들은 저를 보면서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니(이경애)와 여동생(주희)와 셋이서 살면서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밑에서 자라왔고, 외갓집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온 저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는 저의 장점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이 되던 해에, 청년CEO 영재 육성 프로젝트 라는 것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친구가 함께 사업을 하자고 권유를 하면서 친구와 함께 청년CEO 사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어떠한 상품을 기획하고 사업을 시작할 지 고민과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날,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와 저희 어머니(이경애)가 대상포진으로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와 저희 어머니(이경애)가 입원을 하게 되자, 당장 병원으로 가서 어머니(이경애)와 외할아버지(이명우)를 위해서는 어떠한 일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병원에 갔습니다. 대상포진으로 많이 아프고,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몸과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상품을 개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과일과 야채를 혼합하여 만든 생과일 야채주스와 건강 비타민제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학업과 사업을 동시에 병행을 해야했고, 서울에 있는 사업 연수와 대구와 부산 지역 사업 박람회에도 참가를 하고, 부산대학교에 계신 김주홍 교수님께도 찾아가 조언과 사업을 할 때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등의 전문적인 지식과 분야에도 참가를 하면서, 어머니(이경애)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외할머니(김춘자)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양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위해 다양한 프렌차이저들과 매장등을 돌아다니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을 찾아가 연락을 하고, 사업을 할 때의 조언도 들으면서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메뉴들을 기획하고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 과일과 야채를 혼합하여 만든 생과일 야채 주스와 건강 비타민제를 만들고, 상품걔발과 식품 의학처를 통한 식품연구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유통기한이나 기간이 없이 언제 먹어도 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대상자를 여성들과 아동들, 노인들과 몸이 좋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생과일과 야채를 유기농과 산지에서 나는 좋은 재료로 사서, 만들고, 다양한 블로그와 인터넷에 올려 상품을 소개하면서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울산 지역의 경우, 전단지와 광고지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병원에도 가서 사람들에게 시식을 해보게 하고, 설문지를 만들어 설문조사와 맛에 대한 평가를 위한 평가표를 만들어 설문조사와 평가를 실시 하였으며, 평가와 설문조사는 반응이 좋게 나왔습니다. 당근과 사과를 결합한 당근사과 주스와 녹즙,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혼합한 토마리카 주스는 반응도 좋게 나왔으며, 이러한 자신감을 토대로 건강 영양 비타민제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건강 영양 비타민제는 말랑하고, 부드러우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일과 야채의 맛이 나게 만들었으며, 아동들과 유아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판매량도 급상승 하였습니다. 마케팅과 기획을 병행하며 상품개발과 재고관리를 비롯한 사업 예산 관리와 회계관리를 하면서 친구와 둘이서 했기에 힘들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사랑하는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 여동생(주희)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 사촌동생(이소민)만을 생각하면서 사업을 해왔기에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2016년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올해의 청년CEO 최우수 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울산 전 시장인 김기현 시장과 함께 사진도 찍고, 신문과 뉴스에도 나왔으며, 청년CEO 중간발표 1위 기말발표 3위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열리는 사업 연수와 박람회에서도 직접 만든 상품인 생과일 야채주스와 건강 비타민 영양제를 내 놓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식을 하고, 저에게 사업의 조언을 물어보면서 저도 사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와 어머니(이경애)도 제가 만든 생과일 야채주스와 건강 비타민 영양제를 먹고 건강도 회복하고, 다시 가족들과 가정의 건강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는 "소비자 기본 법률 동아리"라는 법학 동아리를 만들고 조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법에 관심이 많고, 특히나 가격대비와 소비자 인상과 상품의 물가를 법과 관련하여 만들며, 법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역할놀이를 통한 법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동아리이기에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아리 포스터도 만들고 나누어 주며 소개도 하였습니다. "소비자 기본 법률 동아리"는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져주어 함께 동아리를 열 수 있었고, 특히 법과 관련되어 소비자 들의 문제나 고발과 관련된 상품의 질과 유통기간과 관련된 문제를 비롯하여 소비자를 중점으로 만든 법으로우리가 소비자가 되어 소비자 기본 법을 조사하고, 어떠한 법과 상품의 연관을 지어 소비자들이 만족해 하고 행복해 할지를 고민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조원들과 백화점과 마트 등을 돌아다니며 소비자들을 만나 인터뷰도 해보고, 상품의 가치를 측정하고, 평소의 문제점을 들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학교에서 인터뷰와 설문 내용을 통한 기사 스크린과 놀이를 하기도 하면서 법에 대한 재미와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업활동과 다양한 마트 실습등을 통해 2018년 3월 SK텔레콤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본사에 회사 교육을 들으러 가서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저의 훌룡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입교육을 시킬 당시, 한 신입 교육이 매장에 떨어져 있는 고객의 카드를 주워 함부로 사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신입 교육에게 물어보자, 신입교육은 처음에 카드가 회사 법인 카드인 줄 알고, 사용했다고 저에게 사실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화가나서 신입교육에게 회사 카드든 고객의 카드든 신입이고, 남의 것을 주었으면 당연히 말을 하고, 돌려 주어야 하고, 고객 정보 관리는 기본이고 당연한 것인데 왜 그랬냐고 물으며 신입 교육의 고객 정보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고객에게 전화를 하여 고객에게 사과를 구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고객은 괜찮다고 하고, 용서를 하였으며, 저도 신입교육에게 고객정보의 유지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교육을 시키고,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계악기간의 만료로 3개월동안 일을 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 저의 장점인 상담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도 보여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친절함과 다양한 광고를 비롯한 홍보와 마케팅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더 훌룡한 기술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의 조상이신 세종대왕과 정약용, 김육,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의 조상이신 최제우와 최시형, 권율 외숙모(이세영)의 조상이신 남포백시의 중시조이신 백문절을 존경하고 있습니다.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의 어머니, 즉 저희 외증조할머니의 조상인 정약용과 외증조할아버지의 조상이신 대동법을 창시하신 김육과 한글과 훈민정음을 창시한 세종대왕,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의 어머니의 조상이신 동학과 천도교에 앞장 선 최제우와 최시형,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의 아버지, 즉 저희 외증조할아버지(이종만)의 조상이신 행주대첩을 만들어 임진왜란 때 전쟁에 참가하여 큰 공을 세운 권율 장군, 저희 외숙모(이세영)의 어머니의 조상이신 문익점을 존경합니다. 저희 외할머니(김춘자)는 본관이 청풍김씨인데 저희 외증조할아버지의 조상이 대동법을 시행하고 만든 김육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돈과 납부에 대해 세금 조달의 문제가 심했습니다. 그 당시에 경제에 있어 신분과 계급으로 차별이 심했었는데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의 아버지의 조상이신 청풍김씨의 대동법을 실행하고 만드신 학자 김육은 충청도에서 처음으로 대동법을 실행하여 전라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서울 지역까지 학대하여 신분 계급의 차별을 없애고 돈과 납부의 의무를 시행하여 나라의 경제를 이바지 하는 데에 앞장서며 지금의 세금과 조달을 시행하며 나라의 큰 발전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돈의 소중함과 일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경제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이경애)도 우체국 공무원으로 금융 계통에서 업무를 하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경우에도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의 조상님으로 저희 외증조할아버지의 조상이신데 전주 이씨로, 효령대군의 여동생, 즉 세종대왕의 가족과 결혼을 하여 청풍김씨 자손을 낳아 핏줄을 이어왔으며, 세종대왕은 한글과 훈민정음을 만들고 우리말을 만들며, 독창과 창의성에 많은 공을 세운 인물로 유명합니다. 세종대왕의 독창성과 창의적인 생각을 본 받으면서 저는 학창 시절 부터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캠페인, 사업 활동 등을 만들며 재미와 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정약용의 경우 역시,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의 어머니인 저희 외증조할머니의 조상으로, 도르레의 원리와 기술을 걔발하고 만들며, 수원 화성을 쌓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유명합니다. 정약용의 역지사지의 입장과 독특한 아이디어 걔발, 거중기라는 도르레의 원리를 관찰하고 걔발한 특수의 생각과 지식을 본받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최제우와 최시형은 저희 외할아버지(이명우)의 어머니, 저희 외증조할머니(최선녀)의 조상으로 동학과 천주교, 종교 운동에 많은 공과 앞장을 서며 종교의 자유와 박해를 거부하며 종교의 자유를 만드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와 평화에 있어 많은 일이 있기까지 많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종교와 남녀 차별 문제는 아직도 많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인권과 존엄을 지키고 이해하고 하나로 만드는 것이 백성이고 민족 이기에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고, 저 자신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익점은 저희 외숙모(이세영)의 어머니의 조상으로 목화 씨를 나라에 공급하여 많은 공을 세우는 데에 유명합니다. 관료와 관련 하여서도 많은 공을 세웠으며 솜옷과 솜이불을 만들어 양반을 비롯한 천민과 서민에게도 공급하며 차별이 없고 서민의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유명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권율 장군은 저희 외증조할아버지(이종만)의 조상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투에 참가하여 행주대첩이라는 큰 공을 세워 전투에서 승리하고 나라를 지키며 자신의 공과 국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충성하는 자세와 용기가 대단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전쟁 속에서 행주대첩이라는 작전도 세우고 자신의 전략을 발휘하는 모습과 용기와 의지는 자신의 가능성과 자신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세종대왕과 김육, 정약용, 최제우와 최시형, 문익점, 권율 장군이 저희 외할머니(김춘자) 외할아버지(이명우) 외숙모(이세영)의 조상이여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며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외숙모(이세영)의 조상이라는 점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엘리미디어 라는 회사에 입사지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는 엘리미디어의 김주영 대표님과 친분이 있고 처음 근무를 할 때에 2019년 마케팅 주임으로 엘리미디어에 입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꼭 들어가고 싶은 회사이기도 하고, 김주영 대표님을 처음 보았을 때 저의 대학교 시절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엘리미디어와 관련된 유투브 영상도 많이 보고, 광고 제작 영상도 보면서 독창성과 개성이 돋보였고, 저도 저만의 색깔과 방식이 회사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주는 가를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기업마다 기업의 장점과 유명한 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의 경우, 반도체가 현대는 자동차가 유명한 것 처럼 우리 엘리미디어에 입사하고 싶어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하면서 꼭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문서 작성 관리와 보고서 작성 능력을 비롯한 남들과는 차별화 된 아이디어 걔발과 창의력, 꼼꼼한 분석과 통계 능력, 언어 능력과 상담 분석 및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일반 화가 되어있어 경쟁 시대에 들어서면서 취직에 대한 꿈이 자신만의 장점과 강점만을 부각 시키되, 일반화 되어 있어 인재 능력에도 학력과 능력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반면에 창의성과 개성 및 기술적인 분야에서는 일반화를 차별화 시켜 보다 개성과 창의력 분야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꿈과 미래의 지향성이 커지고 현대 사회에서 보다 맞춤 형과 전문 성을 중점으로 보기 보다는 차별 성과 새로움을 부각시켜 새로운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저는 2년 동안의 전문적인 마케팅 활동과 사업 활동 및 동아리 활동과 리더 쉽을 비롯한 사회 생활과 아르바이트와 회사 업무를 하면서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 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 배송, 재고 관리와 재고 파악 및 SNS와 인터넷, 온라인 홈쇼핑 및 홍보와 피드백, 고객 관리와 고객 상담과 의사 소통 분야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와 영업 분야 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전문적인 사업 활동 경험과 마트 아르바이트 업무를 비롯한 SK텔레콤의 회사경험이 있으며, 학창 시절 부터 해왔던 다양한 프로젝트와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식과 습득 력이 있어 의사 소통과 피드백, 홍보, 프로젝트 능력을 비롯한 리더쉽까지 겸비하고 있어 어떠한 일이든 뛰어난 성과를 자랑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고, 남들과는 다른 색 다른 아이디어 기술과 혁신적인 생각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새로운 창의력을 가지고 더 많은 쪽으로 생각하며 일의 성공을 높이서며 남들에게 인정 받고 존경받는 선망의 학생이자 외할머니 김춘자 외할아버지 이명우 어머니 이경애의 아들이자 큰이모 이미자 작은이모 이현숙 김영호 외숙모 이세영 이혜영 외삼촌 이상범 이상용의 조카이자 신주희의 오빠, 회사의 직원이자 사원이였습니다. 전문적인 마케팅 트레이너로 자리잡기 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생활, 사업 활동, 회사 업무, 아르바이트, 봉사 활동, 동아리 프로젝트, 홍보, 상품 걔발과 회사 연수를 통한 회사 내의 공부를 하면서 리더쉽과 마케팅 트레이너로의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전문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피드백 능력도 갖출 수 있었으며, 일의 효율성을 위한 분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리와 정보, 생산직과 관련된 업무까지 갖춘 신동원 지원자로 다양한 회사에서 스카웃 재의도 많이 오고, 서울의 경우 대기업 마케팅 중국과 러시아 연수까지 갈 수 있는 회사에서도 연락이 왔으며 남들로 부터 극찬을 받는 신동원 지원자로서 마케팅을 비롯한 생산 직과 관련된 업무까지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으로 업무의 적합 성과 타당 성까지 갖춘 완벽한 인재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을 비교하고 분석하며 고객의 소비와 지출 및 서비스와 문화를 분석하고 서로의 장 단점을 비교 하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고 생각하며, 연구하고 발전시켜 삼산동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경쟁 상대로 여기기 보다는 현대와 롯데가 한 가족처럼 회사와 회사간의 피드백과 신뢰성이 작용 하듯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상품의 질과 가격 대비 및 문화 분야에서 회사가 하나로 인수 합병 하듯이 우리 엘리미디어의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저의 경력과 함께 더해가며, 저의 꿈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엘리미디어에 합격 하였을 때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떨려서 그 때는 많이 긴장도 됬지만, 2021년 3월 20일 김주영 대표님을 두번 뵙고, 이번이 세번째로 도전하는 것이기에 저도 저의 꿈을 꼭 펼치고 싶습니다. 제가 엘리미디어에 계속 지원을 하는 이유는 저의 능력과 적성을 보여줄 수 있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김주영 대표님을 본 순간 저의 첫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특히, 대표님 역시 저와 성향이 비슷한 점이 자신만의 개성과 독창성이 있고, 일을 할 때의 모습과 후기를 많이 남겨 평소에도 김주영 대표님을 네이버와 유투브로 많이 검색하여 보고, 꼭 김주영 대표님 처럼 되고 싶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지금 좋아하는 롤모델로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김주영 대표님 과 저희 조상이시자 저희 핏줄인 저희 외할머니(김춘자)와 외할아버지(이명우) 어머니(이경애)와 외숙모(이세영)의 조상님들과 함께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저의 전문적인 마케팅 경력과 경험을 보여줄 수 있고, 최선을 다하여 인정받고 싶습니다. 저의 신조는 "어떠한 일이든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지금 주어진 일에 비교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엘리미디어에서 꼭 저의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사무보조와 경영 지원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저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신뢰성과 믿음, 성실함, 리더쉽, 의사소통 능력, 마지막으로 전문적인 마케팅 트레이너로서 전문적인 기술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들을 이용한 저의 큰 성과는 바로 아이템 개발과 창의성과 창의력이 있습니다. 풍부한 창의성과 상상력이 있어야 현대 사회는 살아남을 수 있고 기업의 색깔과 전문성을 더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시청자들과 고객들의 후기가 중요하기에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엘리미디어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제가 엘리미디어에 직원이 된다면 새로워진 저의 모습을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회사에서 "믿음이 가면 신뢰가 온다."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후회 없는 모습 보여줄 자신이 있습니다. 회사를 위해 성실히 임하고, 경영지원과 사무보조와 관련되어 다양한 상담능력과 지원관리 업무도 해왔기에 자신감 있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족관계 어머니(이경애) 여동생(주희) 외할머니(김춘자) 외할아버지(이명우) 큰이모(이미자) 작은이모(이현숙) 이모부(김영호) 외숙모(이세영 이혜영) 외삼촌(이상범 이상용) 사촌 형(김현보 김성헌 김성민 이원준) 사촌동생(이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