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명/브랜드명
- (주)신영와코루/비너스
* 근무팀명
- 영업2팀
* 근무기간
- 2013년. 03. 28 ~ 2019. 05. 12 (총 6년 4개월)
* 주요 업무 내용 및 역할
[활동/경력/수행 내용)
- 매장 판매
- 매달 이월 행사/균일가 행사
- 인터넷 쇼핑몰 판매(해당 백화점, 네이버몰 등)
[성과]
- 매달 목표 매출 달성, 전년대비 매출 신장

19살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여 2019년 6년간 몸 담고 있던 제 첫 직장을 그만두게 되엇습니다. 퇴사 이후 그 동안 자격증 준비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다양한 일을 해보려고 하였으나 준비를 하면서 제 적성이 판매, 서비스직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고심 끝에 모든 것을 접고 다시 판매직을 하려고 합니다. 전에 일 하던 곳 에선 주니어 부터 시니어 까지 차근 차근 올라갔으며 매니져 까지 하고 싶었으나 회사가 직영에서 중간관리로 넘어가는 바람에 매니져님과 페이 협의가 안되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퇴사 이유가 정확 해야 할 것 같아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 매니져님과 사이가 틀어지거나 한 건 전혀 아닙니다. 매니져님은 제 첫 사회생활, 첫 직장 상사 셨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본인이 아는 모든 것을 알려주셨으며 제가 퇴사 결정을 하였을 때도 제 결정을 존중 해주셨습니다. 원래 인원이 3인인 매장에서 회사 사정으로 인해 2인으로 매니져님과 저, 이렇게 둘이서만 일 했을 판매, 고객관리, 재고관리, 청소, 행사, 쇼핑몰 관리 등을 담당 했으며 그렇다고 해서 매출 실적이 떨어지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성격 자체가 밝은건 물론이거니와 말이 많은 편이며 친화력이 좋은 편 이며 매장 밖에서도 주변에서 듣는 말이 '너는 말 할 때 무언가 설득력이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손이 빠른 편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제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는 편이며 행동이 빠릿빠릿 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대충 하는 법은 없습니다. 대충 하게 되면 일단 두번 일을 하게 되거나 두번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꼭 옵니다. 저는 그게 싫어서 라도 빠르면서 정확하게 무엇이든 하는 편 입니다. 요즘엔 손님이 왕이다 이런 개념이 사라진 것을 알지만 제가 서비스직에서 일을 하려고 마음 먹은 이상 저에게는 손님이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당 할 경우 빼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건 제가 서비스직을 하게 된 이상 감당 하고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고객에게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매장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신입과 경력직이 다른게 무엇인지, 왜 경력직을 뽑아야 하는 것인지 몸소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