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었습니다. 주위의 권유로 경호쪽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서류업무와 기본적인 워드 엑셀작업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입대를 하여 남들보다 더 열심히 군생활을 하였고 대대장,주임원사등에게 직업군인의 권유를 되게 많이 받아왔습니다. 이것처럼 전 어느 집단이나 회사에 들어가게된다면 주위사람들과 친화적으로 맡은 일을 열심히하여 항상 책임감있게 행동하였습니다. 저는 한분야에서 오래있었지만 그분야만 잘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야를 통해 여러분야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끈기하나로 그리고 집념하나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항상 노력한다는말은 진부하지만 저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부족한점이 있으면 남들보다 몇분이라도 더빨리 출근하여 정리하고 한번더보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항상 그렇게 부족한점을 채워 왔습니다. 저는 동의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를 나온후 학회장을 하게되었습니다. 뛰어난 리더쉽과 교수님을 항상 보필을 잘해왔었고 학회장이란 학과성적이 어느정도 밑받침이 되어야해서 학과성적또한 관리를 잘해왔습니다. 교우관계도 항상 원만하였고 하지만 휴학을 하게된 이유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저는 돈을 벌어야했습니다. 그래서 학회장 자리를 인수인계를 하고 휴학을 한후 돈을 다시 벌게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상냥하고 자상하다는말을 많이듣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남들을 항상 포옹할줄알고 일할때도 모진고객이 와서 진상을 부린다고 하여도 자상하게 항상 웃으며 대처를 하였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도 일을 할 때 그런 취객 고객들이나 진상고객들이 많이왔었는데 항상 그럴때마다 욕을 듣더라도 항상 죄송합니다 고객님 하며 케어서비스를 잘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끈기가 강합니다 한분야에서 한평생 일해온거처럼 메리놀병원에 입사하게된다면
저의 최대의 장점인 끈기와 인내로 직장생활을 잘해낼꺼라 스스로 생각합니다
저의 단점은 너무나 적극적인편이라서 주변사람들을 가끔은 곤란하게 한다는점인거 같습니다.
열심히할려는거는 좋은데 너무 과하다라는평이 되게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어느정도 선을 지켜가며 주위사람 부담스럽지않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보안 분야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사람들에게 누구보다 빨리 다가가서 친절하게 응대하는 걸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고
제가 지켜야 할 vip, 및 물적 자원에는 정말 열정적인 자세로 경호와 보안에 임할 수 있습니다.
팀장으로 근무하여 MBC 라디오, 열린음악회, 힙합페스티벌 등
대원들을 진두지휘 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끝 마친 경험도 다수입니다.
저는 사회복지과에서 배운 보살핌 능력을
고객을 응대할시에 접목을 하여서 특히나 어르신들을 제가 맡고 응대할 때 이러한 여러 가지 배움 속에서 응대를 하니 정말 만족하고 돌아가셨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 맡게 되고 겪어보는 일을
누구보다 빨리 적응하여 일 처리나 효율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제 성격상 맡은 일을 뒤로 늦추는 걸 싫어합니다.
저는 임금을 받고 일하면서 그 임금이 아깝지가 않구나
정말 월급 줄 만 한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으시게 열심히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