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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카데미 후기 ㅎㅎ

조회 : 590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2-10-15

카테고리 지원프로그램
학교에서 5/31 ~ 6/1 동안 취업관련 아카데미에서 취업관련 교육을 한다기에 "여기갈래??" 하시며  담임선생님이 물으시기에 일단은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취업에 관련된 것이라기에 덥석 물었습니다. 지금 한창 취업에 걱정이 많아서 도움되는것이라면 무조건하겠다고 열이올라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겠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뒤늦게 왠지 걱정 반 긴장반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가기 전날 학교 잡카페에서 같이 가는 친구들과 모여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적었습니다. 두 달 전 삼성 장학재단에 자소서를 써본적이 있었습니다만 모의로 취업을 모티브로 자소서를 적으려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더군요. 꾸역꾸역 적고나니 마라톤 한 것 마냥 힘이 쭉 빠지덥니다 하하.
자소서는 잘썻냐구요? 아니요 정리 안 된 비포장 도로 같았습니다. 사실 자소서 에는 관심은 있었지만 도통 어떻게 쓰는지 형식은 뭔지 알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짜내고 짜내서 쓰고 보니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끝나고 난후에 담당 선생님이 내일 가는 곳에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만들어주신 주의사항이 적은 프린트 한 장을 들고서 털래털래 해산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강의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다행히 10분전 도착했지만 이미 강의장은 꽉 차있었습니다
조금 웃겼던 것이 저희학교 남자 5명을 제외하고 전부 여학생이라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출석체크를 하고 착석을 하고나서 잠시 후에
손두환 강사분이 올라와서 앞으로 이틀간의 일정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황혜진 강사님이 강단에 서셨습니다.
강사님은 입사지원서와 작성지도 하는 것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자소서는 어떻게 적는지 어떤 식으로 적어야하는지 또 취업 관련된 알화와 어떻게 면접관에게 어필해야하는지 등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힘이 생겼던 시간 이였습니다.
오후시간엔 자소서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코칭매니저 한분이 계셔서 상당히 수월하게 써나갈수있었습니다
처음엔 왜 그리 한 글자 써내려가는게 힘들 던지요 이력서 빈칸은 숭숭뚤려있고 하하…….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웠던 시간 이였습니다. 건너편 친구는 자격증 칸에 나보다 두칸많네…….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코치님이 성의껏 지도해주시며 쓴 결과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잘했다고 단상 앞에 나와 소감발표할때는 조금 쑥스러웠지만
맘속으론 문득 자랑스럽고 이제는 나도 큰 어려움 없이 자소서를 쓸 수 있다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결과물을 들고 타이핑치는 것으로써 다사다난한 하루가끝이났습니다
다음날에는 모의면접과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복장은 어느 것이 좋은지 표정은 어떻게 하는지 머리스타일 등등 외관에 관해서 코칭을 받았습니다. 강의중 놀라웠던 건
넥타이 색깔과 구두와 양복색상까지 신경 쓰는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컬쳐쇼크를 느꼈던시간이였습니다
넥타이를 매어보는시간에는 자동넥타이만 매다가 수동을 손으로 직접 매려 하니 너무 어렵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강사님들 덕분에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kdb 산업은행에서 인사과 팀장님이 부산까지 친히 내려오셔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역시 현직에 계시는 분이라 그런지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하지말아야하는것 꼭 해야하는것등등 팀장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 이였습니다.
모의면접시간일때는 어찌나 떨리던지 ㅋㅋ…….
손에서 땀이 계속 나서 무릎팍이 홀딱 젖었더군요. 괜스레 덥고 땀은 줄줄 나고
모의 면접도 이정도인데 진짜면접때는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다행인 것은 팀장님 질문에 발음이 꼬이거나 그러지않았던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빵점짜리 답변을 했지만요 ㅡ_ㅡ::
시간상으론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길고긴 시간 이였습니다.
다른 강사님들 말씀처럼 눈물 쏙 빼는 질문은 나오지 않았지만 모의면접 하나만으로도
진땀 빼는 시간 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틀간의 일정을 끝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넘어야할산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너무나도 절실히 느낀시간이였습니다
강사님들의 섬세한 배려도 정말 감사했고 정말 동생 취업 도와주듯 성심껏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확실히 취업준비를 해서 좋은 회사에 취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사님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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