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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시보증공사 현장탐방 후기 (9월 19일)

조회 : 3,049

작성자 : 전종범 등록일 : 2017-09-20

카테고리 지원프로그램

9월 19일


먼저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방문했습니다.

곧바로 채용설명회가 진행 됐고 주택금융공사 업무 전반에 대해 먼저 설명해주셨습니다.


보통 은행은 이윤추구를 위해 단기, 고리의 조건으로 대출을 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반대로 은행의 대출을 장기, 저리로 맞춰해줘 서민들 주거 마련(?)을 돕습니다.


은행은 이익창출을 해야하는데 그냥 장기, 저리의 조건으로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1. 주택금융공사에서 은행의 대출을 채권으로 삽니다.

2. 채권을 증권화해(유동화증권) 장기 채권을 취급하는 보험사나 증권사에 팝니다.

3. 판 돈으로 다시 대출을 합니다.(주택보증)


주택연금은 노인분들이 가진 집을 담보로 주택가격 상승률을 고려해 연금을 제공하고 담보로 잡은 주택은

부부가 사망한 뒤 상속인이 팔아 대출금과 이자를 갚고 남는 돈이 있으면 상속자가 갖는 방식 입니다.

+ 학생과 같은 소득이 불분명한 신분인 사람을 주택금융공사에서 대신 공적보증을 서 대출 지원을 해주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이렇고(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으로 채용프로세스를 알려주셨습니다.


9/28일 공고 나가며 22명 모집합니다. 

대졸수준으로만 구성되며 정부의 추가 인원 확충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인턴과정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투입됩니다.


1. 서류전형

 자소서 4개 문항을 보면 공사업무를 잘 모르면 답할 수 없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사업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야하고

깊이 고민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작성이 가능할 것이라 해주셨습니다.

(취준생 입장에서 자료 찾기가 어려울텐데 보도자료, 국정감사, 감사원 보도자료, 이용자들 후기, HF 연구원 홈페이지를 활용하라고 하셨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에 있어 서류강화를 위해 자격증, 경험 수상 등의 풀을 넓힌다고도 하셨습니다.


2. 대망의 필기전형 (11월 11일)

블라인드 채용의 취지에 맞게 실력으로 지원자들을 거르겠다고 하셨습니다.

필기 난이도를 높이고(전공 난이도) 그 문을 좁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배수가 낮아집니다.)

문제는 보통 공사 업무나 경제 상황과 각 전공 이론을 접목 시키는 방식으로 출제 됩니다.

(~한 이슈가 있는데 ~이론과 접목 시켜서 논술하시오)

약술 4문제, 논술 1문제로 구성되며 100점을 만점으로 합니다.


거기에 금융경제능력평가(직.간접 금융경제상식)을 치르고 만점은 50점으로 합니다.


필기 수준은 경영은 CPA 1~1.5차 / 경제는 행시 1차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3. 면접 (건물 진입 순간부터 면접은 시작됩니다.)

면접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존 다대다, 토론면접에 PT면접과 실무 면접이 추가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1차 면접은 입사지원서와 시사/전공 관련 스피치 면접이 진행됩니다.(다대일로 진행될 수 있음)

2차 면접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가치관, 태도, 인성(+역량)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단순 인성면접이 아니라 외부면접관을 통해 역량 파악이 추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결국 보는 것은 얼마나 우리 공사에 관심이 있는지, 인재상에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얼핏 당연해보이는 인재상이지만 얼마나 자소서에 인재상을 녹여내는가, 고민을 했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연구원 홈페이지, 월보, 주택금융보고서를 활용하시면 그래도 정보 찾기가 (그나마) 쉬울 겁니다. 경영, 경제 인원 비중이 법, 전산보다 많다고 하셨습니다.

+ 선물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4개나 주셔서 놀랐던...


/


밥 먹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방문했습니다.

열린대화때 뵀던 인사담당자분께서 다시 설명해주셨습니다.


QnA를 통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싶어하셔 업무프로세스는 바로 넘어갔습니다.

다만 질문 시간에 나왔던 LH와 HUG, HF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큰 틀에서

LH는 시공을 직접 하기도 합니다(+택지, 건설)

HUG는 기업보증을 주로 하되 개인보증(HF와 겹치지만 점유율이 HUG가 높은편) 또한 진행합니다.

HF는 주택을 활용한 연금 등 타 기관과 다른 방식으로 운용합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맞는지 잘 모르겠슴니다...)


채용규모 - 상반기규모랑 비슷

1. 서류평가 (웬만하면 다 패스입니다.)

직무기술서를 참고해 잘 써주십사 하셨습니다. 공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2. 필기(10/14, 4~5배수)

통합전공 + NCS + 한국사입니다.

 - 통합전공 : 객관식입니다. 수준은 경영(재무.회계/회계사), 경제(미시,거시/7급-행시), 법(민법총칙+민법채권편 중 보증채무부분)입니다.

 - NCS : PSAT 유형 + 행시입니다.


3. 면접(2배수)

 면접은 인성, PT,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여러 주제 중 랜덤하게 주제를 선발해 5분간 시간을 주고 설명하도록 합니다.

담당자분께서 받았던 질문은 배심원참여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 장단점이었다고 합니다.


면접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하고 들어간 기업이 내 성향이나 코드와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합격한다.>


준비를 망설이기 보다는 마음을 다잡고 일단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통합전공이라 부담감이 있겠지만 마음먹고 준비하면 당장은 장담 못하지만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면 오히려 한 전공을 파왔던 지원자들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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