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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후기]근로복지공단 최종 합격 수기

조회 : 1,664

작성자 : 지윤 등록일 : 2018-05-28

카테고리 취업성공

안녕하세요, 18년도 상반기 근로복지공단에 합격한 지윤이라고 합니다.

저의 수기가 취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서류 전형


서류는 대장님의 특강 도움을 너무나 많이 받았습니다.




- 신입모집에 있어서는 경력사항에 대한 배점이 적은 편이다.




- 따라서 경험, 교육사항에서 판가름이 날 경우가 많다!




- 절대 빈칸을 두지 말자!




- 경험사항은 직무 역량과 관련된 경험사항을 쓰는 것이 역시 좋다.




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빈칸을 두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육사항은 10개를 다 채웠고, 경험사항은 사기업인턴, 병원경력, 대학교 조별과제 등으로 5개를 채웠습니다.




자소서는 문항마다 500자였기 때문에 두괄식으로 핵심만 전달될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기관의 특성상 직접적인 대민업무가 많고 고객과의 마찰이 불가피한 업무도 많은 곳이기에 고객 클레임 같은 대외적인 갈등해결사례를 적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의 문항은 문제해결 + 재발방지에 맞춰 작성하였습니다.




-> 대장님의 특강을 강추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2. 인성 검사




근로복지공단은 서류 제출 후, 온라인 인성검사를 합니다. 인성검사는 서류전형과 최종면접에서 총 2번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솔직하게 인성검사를 했습니다.

서류점수는 높지만, 인성검사에서 부적격으로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분들도 있는걸 보면 인성검사도 매우 중요한 거 같습니다.







3. 필기 전형




필기는 NCS 70문제와 전공 30문제 총 100문제였습니다.

전공은 법학ㆍ행정학ㆍ경영학ㆍ경제학ㆍ사회복지학인데 서류 합격 발표 후, 공준모에서 3개의 온라인 스터디를 구해 진행했습니다. 5명이 하나씩 전공을 담당하여 하루에 10문제씩 제출하여 문제를 취합했습니다. 이번 전공 시험이 작년 하반기보다 많이 어렵게 나왔지만 온라인 스터디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통합전공은 공준모에서 온라인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4. 면접 전형




필기 합격 후, 아무말 방에서 모집한 면접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면접 전날까지 거의 매일 만나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진행한 모의 면접도 좋았지만, 시청에서 태쌤한테 모의 면접을 받은 것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태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실제 면접과 같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 후 태쌤께서 한 명씩 한 명씩 목소리, 답변 내용 등에 대해 피드백해주시고 개선점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면접은 일대다로 진행하였는데 지원자 1명과 면접관 3분이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는 방이 3개가 있고 그 중, 하나의 방에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면접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진행 시간이 지연되어 445분에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그 날 마지막 면접자였고 오후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짧게 핵심만 전달하자고 생각하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15분 정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 병원 경력이 있는데 왜 퇴사했나요?

-> 병원 경력은 경력사항이 아니라 경험사항에 적었기에 이 질문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하게 야간 근무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퇴사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도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 많을텐데 할 수 있겠어요?라고 꼬리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순간 마음속으로 큰일났다고 생각했지만, 최대한 내색하지 않고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2) 근로복지공단에서 관심 있는 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올해 진행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3) 근로자복지서비스중에서 임금채권보장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임금채권보장은 한번 훑어보고 넘어갔기에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을 하고 모르는 부분은 꼼꼼하게 다시 숙지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4) 공적 보험과 사적 보험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 공적 보험은 대부분 법규에 의한 강제성을 가지고 있고 사적 보험은 자발적 보험이 대부분이다.




5) 산재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가입하지 않는 근로자를 어떻게 설득시키겠어요?

-> 산재 보험은 공적 보험으로 강제성을 가지고 있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대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설득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6) 마지막 할 말

-> 지원동기를 준비했지만, 30초로 짧게 얘기해달라고 말씀하셔서 지원동기 대신 대기실이 있는 10층 화장실에서 본 문구를 얘기하고 동료와 협력하여 공단의 경영목표인 직업복귀율 75%, 보험적용률 98%를 달성하겠다고 얘기하고 면접장을 나왔습니다. 면접 후, 2번째 인성검사를 하고 최종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면접에서 실수하고 답변을 잘못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 최종발표 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합격을 하여 너무나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낀 것은 답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큰 목소리와 웃는 모습,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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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을 하면서 느낀 것은 무엇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2년 넘게 준비하면서 수없이 많은 서류 탈락, 필기 탈락, 면접 탈락을 했습니다. 탈락을 하면 심적으로 힘들지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하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버틴 거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면 반드시 목표한 기업에 최종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취준하면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 대장님, 태쌤, 혜정쌤, 지민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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